최근 뭔가 게임이 이거다! 싶은게 안 나오는 듯..
지금 이제 세번 프레스티지 돌리는 것 같은데..
첼린지들 보면 내가 이걸 또 언제 다하나 싶다가도, 한번 잡으면 한참 하게 되네요.
오늘도 광랩.. 29 -> 35
이번 회차에서는 spas-12에 푹 빠졌네요.
단 한번도 안 쓰다가. 이번 회차에서만 벌써 400킬이 눈앞에..;
핑 안 좋을때도 그럭저럭 쓸만해서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더티플레이를 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욕쪽지도 먹고
양키 꼬맹이한테 god damn fucking nerd 같은 소리도 듣고..
어쩌다가 방 안쪽에서 창 밖 쏘면 캠퍼라고 욕먹고.;;
성격이 급해서 캠핑은 못하는데 말입니다. 개돌이면 개돌이었지..
여튼 한 일주일 정도 쉬었더니 score leaderboard에서 20만등 정도 밀리더군요.
도로 10만등 안쪽으로 가려면 상당히 달려야 할 듯;
3월에 배드컴퍼니2가 나올 때 까지 과연 10바퀴를 돌 수 있을런지.. ㅎㅎ
올해는 정말 게임 뭐가 없네요.
지금 기대하는건 NFS 신작, 리치, 배컴2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