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렌라간 -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전부 앉은자리에서 본 이후로
소덕력이 많이 감소하여 오랜만에 음반들을 좀 질렀습니다.
벤폴즈는 way to normal 뿐이 없었는데 songs for silverman은 선물 받고
rockin' the suburbs는 구입했네요.
스노우 패트롤도.mp_3파일만 몇개 있었는데, 그냥 베스트엘범 하나 샀습니다.
노래 거반 다 좋음.
ELO야 꽤 유명하니 많이들 아실테고, motion city soundtrack는 좀 모험으로 사봤는데
그럭저럭 괜찮네요.
뭔가 요즘 펑크가 땡기는데 맘에 드는건 잘 없고...
오프스프링, 그린데이의 옛 엘범들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ㅎㅎ
... 아무리 그래도 나는 소덕일 뿐의긔.. ㅋㅋ
시디들이 책장까지 넘어오고 있어서 뭔가 시디장을 하나 사야겠는데
마땅히 놓을 자리가 없는것도 문제네요 -_-;;
레드핫칠리페퍼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