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은 압구정인데, 맨날 성남으로 출퇴근에 밤샘을 밥먹듯 하기를 3주차..
외주의 하청의 하청은 언제 해도 힘들더군요..
그래도 원하는 퀄리티.. 초기 요구치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지만
납기 안에, 그리고 문제 없이 완료 했습니다.
갑자기 피로가 마구 몰려오네요.
이제 편히 일요일에 일본으로 여행갈 수 있겠네요.
희희희
올해만 세번째 일본행;; ㄷㄷㄷ
지난 두 번은 동경만 갔었는데 이번엔 오사카 - 동경으로 갈 예정입니다.
음.. 생각보다 살 덕품은 없을것 같지만서도
지난번에도 그렇게 갔다가 피규어만 70만원 정도 지르고 왔었더랬죠. ㅎㅎ
휴.. 암튼 다음주 일요일까진 푹 쉬겠네요.
아 좋다. ㅎㅎ
사진은 저희 회사 고양이입니다.
표정이 참... 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