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말 일본판!
카드는 유리 나왔네요..
근데 한국어 버전이 훨씬 더 좋은듯.. 뭔가 이건 ... 음 뭔가 그냥 그래요 ㅠㅠ
.... 인쇄 퀄리티는 일본쪽이 더 좋긴 하지만;;
오리콘 차트 상위를 달리는 최고의 인디밴드(ㅋㅋㅋㅋㅋ) 인 방과후 티타임의 U&I 입니다.
표지 일러스트는 밥반찬을 그린듯. 저 표정만 봐도 유이의 "오오~!" 하는 목소리가 연상됩니다. ㅎㅎ
그리고 케이온 블루레이 3권.
환율 땜에 시망 ㅠㅠ
미오 스티커와 리츠 피크가 들어있네요.
... 리츠면 스틱을 주던가...
스틱도 이미 샀지만;;
필름컷... 을 빙자한 그냥 인쇄된 책갈피;;
이건 2기 두번째 op/ed의 밴드스코어입니다.
오프닝곡의 드럼..이 제 허접한 귀로는 도저히 따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악보를 샀습니다.
방과후 티타임 음반들 ㅋ
이상 일본에서 물건을 가져다주신
마유코양에게 감사를 ㅋㅋ
얼마전 아이팟 어플 중 "한국 공포문학 괴담선"의 무료 소설 배포가 끝나서..
단편 공포 문학이 읽고 싶어져서 구입한 책들입니다.
자기 전에 한편씩 읽기 딱 좋은 분량이네요.
공포문학이라고는 해도 공포소설이라기보단 괴담? 비슷한 정도라...
몇몇 소설들은 이토준지가 만화화 하면 좋을 것 같은 글들도 있더군요;;
아이팟 나노 레드.
.... 받기는 추석 직전에 받았습니다만, 마땅한 액정보호 필름이 없어서..
어제 핸드폰 필름을 잘라서 만들었으니 이제 좀 써봐야겠네요.
가방 들고 다닐땐 ZuneHD를, 가방 없이 다닐땐 나노를 쓸 듯.;
나노가 레드이니... 거기 맞춰서 닥터드레 헤드폰 하나 질렀습니다.
모양이 참 이쁜데..
저같이 비루한 대두는 이만큼이나 밴드를 늘려야 해서 덜 이뻐집니다. ㅠ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운전 10년만에 제 이름으로 보험을 들은 첫 100% 마이카 입니다.
추석 연휴 징검다리였던 월요일날 출고가 되어서 받아왔었습니다.;
그저께 휠/타이어/스커트 작업 했네요.
수동엔 리모컨키도 옵션으로 없더군요;; 수동 개무시;
경차는 처음 타보는데.. (티코도 잠깐 타봤지만 정말 동네만 타고 다녔으니)
정말 차들이 미♡듯이 앞으로 끼어들더랍니다. ㅠㅠ
경차 개무시당함 ㅠㅠ
바디킷에 머플러 팁도 포함되어있었는데, 확실히 이렇게 해 놓으니 이쁘네요..
외장은 이정도로 끝내고, 이제 구변이 힘들지 않은 한도내에서 조금씩 이것저것 달아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전운전 안전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