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사건 정리
- 고소녀 = A씨라고 칭함.
- A 씨는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로 지난 2월 교제할 당시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8월 6일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9월 6일인지 8월 6일인지)
- 9월 23일 10시 53분 피소사실이 알려짐 (기사)
- 9월 24일 0시 20분 정준영 소속사는 공식 입장 발표
- '사소한 오해가 생겨 당시 우발적으로 해당 여성이 고소했던 사실은 있으나, 고소 직후 고소를 취하하고 수사시관에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등 지극히 사적인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사건' 이라고 해명
- 실제로 A 씨는 전준영이 잘못 없다고 수차례 탄원서를 제출
- 9월 25일 정준영은 기자회견장에서 '이번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해당 여성 분은 전 여자친구로 올해 초 서로 교제하던 시기에 상호 인지하에 장난삼아 찍었던 짧은 영상으로 삭제된 상태다'
' 몰래카메라가 아니었다' 'A씨도 이를 경찰에 밝혔고 무혐의로 마무리됐다' 로 사죄 발표
- A 씨하고는 최근에도 식사도 함께하는 사이라고 함.
- 정리 : A 씨는 전 여자친구로 가툼 후 우발적으로 신고
3일 정도되는 기간 동안 기자(기레기)들의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고 정준영은 현재 출현중이던 방송을 하차한 상태
덤으로 정준영 유출 동영상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이유는 위에도 나왔듯이 장난삼아 촬영하고 바로 삭제를 한 영상이기 때문.
욱해서 생각없이 일을 저지른 A씨와 기레기들의 콤보로 피해자는 정준영으로만 남음
정준영 측에서 나온 내용들을 보면 장난 삼아 찍었던 영상이고 삭제했다.
이 부분은 연인들 사이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물론 이게 정상적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음. 그건 당사자들의 문제니까요)
거기에 A 씨가 고소 후 바로 고소를 취하하고 정준영 편에 섰다는 것.
과연 정준영이 방송들을 하차했어야했나.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