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i.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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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이야기] WWE - Y2J. 크리스 제리코 (10) 2010/09/30 PM 04:41



크리스 제리코 (Christopher Keith Irvine)
출생 : 1970년 11월 9일 (미국)
신체 : 183cm, 105kg
데뷔 : 1990년 프로레슬링 입문

Y2J. 크리스 제리코

1990년 프로레슬링계에 데뷔
인디, 멕시코, ECW, WCW에서 활동

1999년 Y2J로 WWE에 데뷔 (밀레니엄 기믹)
2005년 존시나와 해고 경기에서 패배해 WWE를 떠남
2007년 다시 RAW WWE 복귀. 머리를 짧게.. 어우 깔끔해졌어
2008년 악역으로 숀 마이클스와 대립
2009년 스맥다운으로 이적
2010년 RAW에서 마이크 타이슨에게 얻어맞음 ㅋㅋ
2010년 공공장소에서 만취? 혐의로 체포 -_-;



실력도 실력이지만 전적이 매우 화려한 선수입니다. 왠만한 챔프는 다 해본 선수지요.
선역인 Y2J 때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지만 건방진 악역으로 전환하면서 인기가 좀 떨어진듯한

잘생겼지. 실력좋지. 노래도 잘하지.. (하지만 키가 조금..)
작은 신장은 아닌데 이상하게 작아보임 -_-;



주기술 : 라이언 문설트, 브레이크다운, 코드브레이커, 불독
피니셔 : 월스 오브 제리코, Y2J램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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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친구신청

하루동안 스톤콜드와 더락을 꺾고 통합챔프...

개인적으로는 Y2J때의 롱타이즈를 좋아하지만 아저씨가 40이 되어가니 덥다고 삼각빤쮸를 고집한다네요-_ㅠ 그리고 코드브레이커는 이미 피니셔... 탭으로 이기는 경기를 본 게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whytong    친구신청

참 경기 잘 하는 선수라 복귀했을 때 반가웠는데 또 다시 경기 안한다고 하니..-_-

Korean topguys    친구신청

레슬링선수들이 대개다 장신이라서 작아보이는거 같습니다.^^
미스테리오는 거의 난쟁이 수준으로 보이니 원;;;;

음속의귀공자    친구신청

실제로는 183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다수더군요.

케이네스    친구신청

제리코하면 역시 깔창부츠...(어?)

거북이스폐셜    친구신청

Y2J가 남긴 업적이라면 역시 하루만에 락, 오스틴을 이기고 통합챔피언 등극이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선수..
게임에서도 Y2J의 슬램중에 거만하게 폴을 연결하는 스킬이 있어서 더 좋았음..
게다가 레슬러생활을 하지 않을때는 포지인가 하는 밴드에서 보컬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디제엠    친구신청

제일 좋아하는 선수...!!!

음속의귀공자    친구신청

포지에서 밴드생활 하겠다고 레슬링을 그만두겠다는 선언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밴드에 애착이 많은 선수죠

김치김밥    친구신청

진짜,락 오스틴 트리플 이런 레젼드들 나올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은 이뭐 막장 ㅋ

Tiffany Hwang    친구신청

실제 키는 178. 작은 키는 아니gee만 워낙 180~90이 넘는 빅맨들이 많아서 작아보일 뿐;

아무튼 최초의 WWF/WCW 통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은 빅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상품성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가 아닐Gee?

긴 타이즈에서 팬티로 바꾼 이유는 '시원해서' 라고-_-;;

덕분에 국내팬들한테 '팬티코' '팬티초딩' 이라는 별명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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