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히어로즈] 마블 히어로즈 - 태스크마스터

이름 : 태스크마스터

능력은 정확한 기억력에 의해 한번 본 것을 자신의 근육의 기억으로 직접 전달하는
사진 반사신경. 그 외에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보컬코드까지 흉내낼 수 있다.
그러니까 무술을 배우고 십으면 직접 수련할 필요 없이 그냥 다른 무술가의 동작을
보기만 하면 된다

능력을 통해 각종 무술에 총기류를 다루는 것도 익혔으며, 타인의 격투 스타일을
보고 익히고, 그것을 통해 다음 동작을 예측할 수도 있다.

어렸을 때, 자신이 카우보이의 밧줄 기술을 그대로 해내는 것을 알고, 모친이 부른 정신과
의사에게 자신의 능력에 관해 들었다. 이후 자기 좋은 쪽으로 능력을 쓰다 졸업 후에
범죄투사로도 잠깐 활동했지만 범죄자가 더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후 태스크마스터가 되어 범죄자 훈련교관이 되었다.[1]

시빌워에서는 썬더볼츠의 일원으로서, 아이언맨이 구심점인 히어로 등록 법안 찬성파에
고용되어 활약(?)했다. 그러나 마지막 시가 전투시 인비저블 우먼을 저격하려다 미스터
판타스틱이 몸을 날려 마누라 대신 맞고 쓰러지고, 이에 격노한 인비저블 우먼에게 한방에
떡실신당하는 안습함을 보여주었다.

데드풀에게 한번 털린적이 있다.

참고로 해골가면은 그냥 가면일 뿐. 속은 평범한 인간이다.
언데드 빌런 같은 거 아니니 오해 말자.

[1] 참고로 시빌워 이후 캡틴 아메리카를 저격한 크로스본즈도 태스크마스터에게 훈련을 받았다.



출처 : 엔하위키

[파이양]

각 히어로들의 흉내쟁이로 알고있는데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라거나 호크아이의 활이라거나
스파이더맨의 밧줄타기 등등...

[신풍광뢰]

데드풀에게는 일부러 털려줬던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