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이폰4 케이스를 바꿔봤습니다. 락화면 배경은 개인의 취향.. ...( --)
▲ 화이트 하우징인데 강화유리가 아닌 일반유리이기 때문에 흠집이나 충격에 약합니다.
▲ 독부분. 정품범퍼의 정품 케이블만 들어갈 수 있게 좁았죠.
▲ 이어폰 단자 홀도 정품범퍼는 타이트해서 조금만 두꺼운 이어폰은 연결 불가
▲ 역시 정품범퍼보다 두께가 얇아서 조작이 편합니다.
정품범퍼를 한 3개월간 쓰다가 (4개월인가?)
슬슬 지겨워지기도해서 케이스를 바꿔봤습니다.
'날각진' 이라는 케이스인데.. (영어로 번역하면 제품명 ㅋㅋ)
1.0mm 두께로 플라스틱 재질인데 어느정도 유연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이 6가지라서 나름 선택의 재미가 있겠지만 무난하게 스모크 색상으로..
클리어 색상은 먼지가 들어가면 그대로 보일까봐 스모크로 선택해봤습니다.
버튼부는 실리콘 버튼으로 되어있어서 탈착이 가능합니다.
상품평에 보면 내구성이 약해서 쉽게 파손이 된다고 하네요 -_-;
어차피 폰 험하게 쓰지는 않으니 별 걱정은 없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이폰 악세사리는 역시 돈X랄 이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