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나른한 오후 커피 한잔의 여유.
사무실 밖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광합성을 하고 있는데 여중생들이 지나가더군요.
하교시간인게지 ㅋㅋ
그런데 딱봐도 중1? 정도 되어보이는 여학생들의 치마 길이 매우 착하더이다.
치마를 줄인게 아니라 올려 입은.. (이러면 다리가 길어보이니까)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이 중1 정도인데 저러면 고등학생 되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제가 신경 쓸 일은 아니지만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돌이 아저씨가 손전등을 팍 켜면서
이 놈들!!!
하는 그 짤을 기대하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