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별 감흥없는 사과패드2 화이트 육십사기가바이트
▲ 개인적으로는 은색 사과마크가 좋은데..
▲ 3G 육십사기가바이트 모델
▲ 히악.. 소피티아 ㅜ 남코 이 나쁜놈들아!!
▲ 아이콘 배치 때문에 어느 부분이 부각되어 보이는건 단순한 착시일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아이폰사와 함께
▲ 의미없는 앵글
▲ 사은품 블루투스 가죽케이스 (po중꿔wer)
▲ 나름 자석식
▲ 펼치면 어이쿠야.. 길구나
▲ 아이패드를 세워서 타이핑할 수 있다는 장점
▲ 키패드는 고무 키패드!! 하지만 의외로 키감이 좋다 -_-; (놀라운 기술력)
▲ 간단한 UI
▲ 크기는 이정도
이제 감흥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사과패드2 3G 육십사기가바이트 모델을 개통했습니다.
원래는 출시 당시 일찍 구입할 수 있었지만?
3면제+사은품 때문에 대리점 개통을 기다리느라 6월이 되어서야 개통이 되었네요 ㅎㅎ
(돈 아낄려면 뭐 어쩌겠어요..)
아이폰도 있고 pmp도 있고 아이패드를 왜.. 샀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도 몰라요 -_-;'
돈 X랄 인거죠 ㅜ
그리고 본질을 잃어버린 케이스..
나도 왜 이런 뎃글을 달고 있는지는
'저도 몰라요 -_-;
돈 X랄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