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슈어 se425 - 슈어에 길들여진 나의 귀

▲ 물론 se425 (슈어..그 슈어가 그 슈어가 아니죠 ㅋㅋ)






▲ 사용중이던 240m+




▲ 설명은 생략한다




▲ 구성품




▲ 기본으로 제공되는 슬리브




▲ 사나이라면 클리어타입!




▲ 탈착식 케이블 (연결식이라고 해야하나..)




▲ 투박한 잭




▲ 오늘부터 아이폰과 함께



슈어 se425를 구입했습니다.

scl4를 구입하려다가 단종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425로 선회했습니다.
기존에 240 으로 듣고 있었던지라 귀가 슈어에 익숙해져버려서 다시 슈어로 ㅋㅋ

240에 비해서 저음 부분이 아주 조금 강한거 말고는 슈어의 음질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장착 방식이 귀 뒤로 선을 넘기는 방식이라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테지만 잘 써봐야죠 ㅎㅎ

[ELISE]

오?! 저 케이스 별도의 처리 없이 이어폰이 박히나용?
혹 그렇다면 케이스 뭐 쓰시는지 좀 알려주세용~

[Shinji.Jr]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etcitem&find=id&ftext=vamillion&db=2&flimit=119140&maxnum=124140&num=117339

엣지 케이스라고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x2]

보청기포스는 쩔지만 소리는 좋더군요 +_+)
같은 슈어유저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