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커들이 국내 주민등록증 사본,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수집해 한매 당 5000원씩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인터넷사용자들의 주민등록번호 거래는 알려진 사실이지만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주민등록증 사본까지 거래되는 것은 충격적이다.
이주호 팀장은 "국내 개인PC사용자들은 80% 이상이 알약, V3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백신SW를 쓰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해커의 표적이 되기 쉽다"며 "알약, V3만 우회하면 국내 80% 사용자들은 모조리 중국 해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팀장은 "중국 정부에서도 인정한 대로 중국은 30만 사이버전사를 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팀장은 "중국 정부에서도 인정한 대로 중국은 30만 사이버전사를 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사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가..
[명사] 1. 전투하는 군사. 2. 제일선에 나서 힘껏 일하는 일꾼
틀린말은 아닌거 같다만 해커를 전사에 비유하다니.. 거 참
아이언맨 1편에 또니스따끄는 거래에 없었짜나 라면서 비디오 보내는 그런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