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KOF XIII OST를 듣고 있지만 한숨만 나오는군요

KOF XIII OST를 듣고 있지만 한숨만 나오는군요.

KOF OST/AST는 2000 까지만 좋았지 이후로는 그냥 포기입니다.
(2000까지 CD로 소장중 -_-;)


개인적으로 KOF의 재미중에 하나가 BGM을 들으면서 플레이하는 것이었는데 걱정입니다.

후우..

[야한사람]

KD0063은 들을만 하잖아요 ;ㄱ;

[가이스]

다른건 몰라도 K팀 음악은 들어줄만 합니다 ;ㅁ;

저는 이미 01부터 KOF OST에 대해선 반쯤 포기수준이라 적당히 들을만하게

나온 13은 만족하네요 ㅋㅋㅋ

[지나가던사람]

02um 갠적으로 음악 굉장히 좋아합니다

[takejun]

취향이 변한 거 같은데요? 최근의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걍 취향이 변한 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2000 사운드가 굉장히 구렸다고 생각하거든요.

[Shinji.Jr]

kof 2000까지의 OST를 들어왔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01부터 KOF OST를 버리고 있습니다. 00까지의 OST가 생음악이었다면 01부터는 전자음으로 도배를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