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호동이 평소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말한 ‘씨름계의 대부’ 고 김학용도 참석한 것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 측은 1일 영상 내용에 대해 “당시 일본에서 열린 위문씨름대회에 참가했는데, 마침 김학용 회장이 밥이나 먹자고 해서 갔던 것”이라며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를 시절 김학용 회장이 밥이나 먹자고 해서 따라간 곳이 일본 야쿠자 조폭 행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모를 나이에 밥먹자 혹은 어디 같이 가자 라고 해서 따라간 것 같은데
20년이나 지난 일을 지금와서 터트리는 종편..
답이 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