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은 박 위원장의 이 같은 말에는 언급 없이 '힐링캠프' 진행자인 이경규에 대해서만 섭섭한 심정을 적었다. 강 의원은 "이경규 '화성인 바이러스'에선 나한테 그렇게 버럭대더니 박근혜 앞에선 거의 고양이 앞의 쥐. 섭섭합니당"이라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3/2012010300176.html
위의 링크는 힐링캠프 박근혜 의원 기사
죄송하게도 초선 링크입니다.
강용석 의원 이 사람아
화성인 바이러스와 힐링캠프의 컨셉이 같은 프로그램인가 평소에 예능 프로 잘 안보시나본데 생각 좀 하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