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 대학의 합격자 통보는 5월 중순이다. 어느 대학도 12월에 통보하는 대학은 없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근거를 대며 반박했습니다.
이어 “인순이가 출신도 그렇고 탈세를 하다가 걸려서 대한민국에 원한이 맺혀 원정 출산한 딸이 스탠퍼드에 합격했다고 구라를 치면서 한국인들의 염장을 질러 놓으려고 사기를 치는 군요”라며 공격했습니다.
또 왓비컴즈는 “인순이 딸의 스탠포드 대학 합격이 사실이라면 우리 카페처럼 고등학교 성적표하고 스탠포트 대학의 합격증을 공개하고 인증을 받아서 대한민국 국민의 기상을 자랑스럽게 발표해야 하는데 왜 아직까지 꿩 구워먹은 소식인지 알 수가 없군요”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양반아 그러지말고 한국 들어와서 맞장 떠
숨어서 글 싸지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