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외국에 수출하겠다는 이야기도 했다. 최근 필리핀 방문에서 일본 소 와규(和牛) 스테이크를 먹은 경험을 곁들였다. 우리 한우의 맛이 와규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기자들이 구체적인 방법이 있냐고 묻자 “한국이 구제역 청정국으로 복귀하면 K팝 열풍 등을 활용해 한우를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남아에 K-POP이 열풍이니 K-COW를 수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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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머라 말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