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있는 속칭 앱등이와 삼까시? 삼엽충? 의 대결입니다만
(대결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 ㅋㅋ)
이런 싸움은 언제나 전개가 비슷합니다.
전개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죠.
1. A가 까는 기사를 가지고 온다.
2. B는 그 까는 기사에 반론하는 정보/기사/내용을 가지고 온다.
3. A는 B가 쉴드를 친다고 한다.
4. B는 쉴드가 아니라 공인된 정보를 가져온다.
5. A는 그런 것도 정보냐 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만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시야를 넓히지 못하면 언제나 앞으로 나아갈 수도 주변을 살펴볼 수도 없습니다.
광고하고 그럼 안되는데. 참...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