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프레스티지 한정판 내용물.. 좀 심하게 까야겠습니다
오랜 기다림의 결과물이 이 모양이니 넘어가려고 해도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
인트라링스에 클레임을 걸어야할지 판매처에 클레임을 걸어야할지 일단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아래의 사진들은 박스를 열자마자 바닥에 이불을 깔고 오픈샷을 촬영한 것입니다. ◀◀
본 게시물은 철권 게시판, 취미갤러리, 마이피에 작성하였습니다.
추가 : 인트라링스 블로그 방명록에 해당 내용 남겼습니다.
▲ 포장 박스를 개봉한 모습. 에어캡이나 완충제 같은건 보이지도 않습니다.
▲ 한정판 박스는 PS3 타이틀 스틸케이스처럼 플라스틱 케이스로 이중 구성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데 시작부터 무언가 눈에 보이죠?
▲ 완충제로 포장이 안된 택배 박스 속의 내용물이 무사하길 바란건 아니겠지?
▲ 아니.. 플라스틱 커버가 무색할 정도의 케이스 까짐 -_-;;;;
▲ 올 ㅋ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일자로 흠집이 생길까..........
▲ 오픈을 했더니 더 가관일세? 시디 3장이 곱게 타이틀 홀에 랑데뷰하고 있군요?
▲ 첫번째 CD에 흠집 모습
▲ 두번째 CD에 흠집 모습
▲ 세번째 CD에 흠집 모습... 난 CD 손도 안건드렸다.. 아.. 촬영한다고 한장씩 원위치 시키긴 했지
▲ 고품스러운 시트지 마감... ......... 고품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