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독을 만들어 봅시다.
아이패드 미니가 국내에 출시된지 2주 밖에 되지 않아서 악세사리 종류가 아직까지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독(Dock) 도 예외는 아니죠.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는 훼이크고
구 아이패드 독을 미니용으로 개조를 해보았습니다.
구 아이패드 독 = 4,000원
라이트닝 케이블 카피 제품 = 10,000원
▲ 4,000원에 구입한 구 아이패드 독입니다.
▲ 앞으로 출시되는 애플 기기는 30핀을 볼 수가 없지...
▲ 너 그냥 분해.
▲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할 수 있도록 닛퍼 같은 도구로 약간 확장해줍니다.
▲ 아아.. 우로 1mm 정도 많이 갔어...
▲ 독의 하단부 높이 때문에 라이트닝 케이블도 약간 잘라내줍니다. 10,000원 짜리 카피 케이블입니다 ㅋㅋ
▲ 고정할 방법이 딱히 없으니 거침없이 글루건 떡칠!
▲ 아아 깔끔한 마감이다.
▲ 충전 잘되고~~
▲ 유격 유무를 확인.
▲ 좋았어 오차가 없군.
▲ 스테레오잭 구멍으로 케이블 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