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왔도다. 학원제까지 스킵!
▲ 포토부에 전시된 주인공이 찍은 사진. (예상대로 제가 생각한 베스트샷이 전시)
▲ 부끄러워 하시긴.. (내 앞에서 이런저런 #$!%& 다해놓구선..)
▲ 그리고 학원제가 끝나고 고백타임. 주인공이 먼저 고백하고 이 후 시간 끌다가 확답
▲ 네. 저두요
▲ 역시 범생이는 이럴 때 부끄러움을 많이 탑니다.
▲ 이 게임은 아주 건전한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해는 다메요)
▲ 액정맛을 느낄 수는 없지
포토카노 키스
무로토 선배 엔딩을 봤습니다.
역시 학원물이면 학원제가 엔딩이죠. 후후후..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
엔딩 후 새로운 모드가 개방이 됩니다.
'러브러브 라이즈' 모드
일명 닭살 모드..
사실 러브러브 라이즈가 본편 ( --)
나도 신사가 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