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도핑테스트를 못받아 자격정지
국제배드민턴연맹(BWF)가 이용대, 김기정 선수에게 1년 자격 정지 징게를 내림
- BWF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3월,9월,11월 세 번 소재지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18개월 동안 세 번 소재지를 보고받지 못하면 '삼진아웃' 징계를 내림
- 즉, 이용대는 도핑을 한게 아니라 도핑테스트를 받지 못해 삼진아웃 징계를 먹은 것
- 2013년 3월, 11월 WADA 검사관들이 태릉선수촌에 방문했을 때 두 선수는 대회 참가중으로 선수촌에 없었음
- 2013년 9월 소재지 보고서를 온라인을 입력하지 않아. 검사 못받음
- 이런 사유로 징계를 받은 선수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도팅테스트 관련 소재보고의 중요성과 징계 여부를 모르고 있어서 발생한 일
- 선수들은 멘붕 중
PS - 대한민국에서 '협회' 라는 곳 중에 제대로 된 곳을 찾을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