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말이지만 자신이 글(말)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죠
글 하나를 작성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조사하고 어느정도 지식을 갖췄다고 생각할 때 남겨야
다른 사람들의 공감, 다른 삭람들의 반론에 대답할 수 있는거죠.
글은 싸질러놓고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은 있는지, 생각은 왜하니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 것은 흔히 부르는 '어그로' 가 됩니다.
예를 들면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제품이 있으면 둘 다 사용을 해봐야 좋은 내용이지
하나의 제품만 사용을 해보고 다른 제품을 공격한다거나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다른 쪽을 공격한다거나
어디선 그렇다던데 라거나
라고 한다면 생각이 매우 짧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작성한 글이 잘못되거나, 부족하거나 하면 그에 대해서 수긍을 하고 부족함을 시인하는 편입니다.
사과글을 올렸지만,
극딜은 극딜일뿐
사과글엔 반응도 없더라구요.
누군가에겐 전 어제부터 논란글을 쓴 사람으로 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