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의 소원이 이뤄졌다.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즐거운 한우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진행된 비정상회담 한우 회식은 비정상회담 캐나다 대표 기욤패트리의 한우 사랑을 알게 된
'전국한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뤄졌다.
특히 회식 현장에서 기욤 패트리의 한우 사랑을 본 '전국한우협회' 관계자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우 사랑'의 대표 주자 기욤은 행복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외국인 패널 모두 즐거운 분위기 에서
친목을 다졌다.
비정상회담 한우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한우회식, 비정상회담 멤버들 다 좋다"
"비정상회담 한우회식, 나도 한우 먹고 싶다" "비정상회담 한우회식, 오늘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루 세끼를 한우로 먹고 싶고, 회식은 한우로 했으면 좋겠다던 기욤패트리 소원 성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