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야기] 맛있는 녀석들에서 나온 대왕갈비탕 먹고 왔습니다

맛있는 녀석들에서 나온 대왕갈비탕 먹고 왔습니다.

서울 당산역에 있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ㅋㅋ


갈비를 뒤집기 전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직원분이 쿨하게 바로 뒤집어주셔서 실패.. 시무룩


- 간이 심하게 되어있지 않다. 깔끔한 맛 (그렇다고 간을 따로해서 먹을 필요는 없다.)
- 숙주가 들어가 있어 호불호가 갈릴법
- 갈비 양은 뭐.. 말 안해도 -_-
- 가격은 9,000원



잘먹고 왔습니다. 후후후

[블라인드맨]

이거보니까 우리동내에서 파는 공룡갈비탕이라고있는데 뼈 큰거 고기도 많이붙지도않은거 딸랑1개나와요 이름이 아까움 ㅋㅋ 그이후로 다시는안가지만요

[kaedoc]

화석이라 뼈만 남은듯

[엉큼한오징어]

우왕... 당산이면 저도 가까운데!! 츄루릅!!

[자유의날개β]

저도 자주가는데이지만 가격이 쪼금 올라서 아쉽더라구요..그래도 양으로 승부하는곳이니 고기땡길때마다 찾아갑니다

[브로게이머]

와.....

[Grim reaper]

오 저도 당산 근처

[미야모토 무사시]

아 급 배고파짐;;;;;

[Laughing Man]

오 저도 당산 가까운데

[충전완료]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