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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 이야기] PS4용 최초의 스틱 - 호리 리얼 아케이드 프로 V4 하야부사 (3)2014/05/12
• [애플 이야기] 기사 내용에 중요한 부분만 빼는게 하루이틀이냐만은 (2)2014/05/12
• [게임 이야기] 드디어 영국에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후후후 (3)2014/05/12
• [게임 이야기] EMS 관세가 안나와서 햄볶함 (12)2014/05/12
• [디아블로3] 디아블로3 - 악사 솔플에서 좋은 습격+가울프 (11)2014/05/12
• [잡담 이야기] 전기면도기를 바꿨는데 만족스럽네요. (35)2014/05/10
• [잡담 이야기] 인류 최강의 용병들. 으리으리 (7)2014/05/10
• [잡담 이야기] 미래를 내다보는 EMS 배송 (8)2014/05/10
• [우연인가?] 1년만에 찾아온 우연찮게 찾아낸 좋은... (43) (1)2014/05/08
• [잡담 이야기] 오늘 오후도 으리으리하게 힘냅시다 (6)2014/05/08
• [게임 이야기] 최초로 구입할 PS4 타이틀 (1)2014/05/08
• [잡담 이야기] 영국에서 물건이 오질 않아.. (5)2014/05/08
• [스틱 이야기] PS4 에서 각종 패드/조이스틱 사용하기 - CronusMax (8)2014/05/07
• [잡담 이야기] 요즘 제 아이폰 모습입니다. (4)2014/05/07
• [잡담 이야기] 선생님이 일베하는 일베하는 것 같아요 (5)2014/05/07
• [디아블로3] 디아블로3 - 현재 악사 스펙. 습격 2개만 더 나와라 ㅜ (9)2014/05/07
• [잡담 이야기] 다시봐도 명작인 제 5원소 (2)2014/05/06
• [잡담 이야기] 어른으리날에 나에게 주는 선물 (1)2014/05/02
• [잡담 이야기] 해경 예산 없다며 구조장비 줄여놓고 골프장에 145억 (9)2014/05/02
• [잡담 이야기] 방금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 (6)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