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플4 구매하고 추천 타이틀도 마이피분들한테 소개도 받았겠다
어제 회사 일 중 잠깐 짬내서 가까운 강변TM을 갔는데요, 슈로대, 지제네, 닼솔 등을 구매했습니다.
슈로대 등 더 저렴하게 불른곳도 있었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무신경한 매장이 많네요. 회사가 이전을 해서 강변TM이 가까워서 좋아했고, 플4구입 후 어제
플3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나더군요. 저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고 장사도 해봤지만 도대체
첫인상부터 왜 그렇게 영업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최소한 손님이 오면 쳐다는 봐야하지 않나?
아니 한번 들려서 가격 물어보고 구매 확정으로 다시 가서 달라 했더만 점심먹으러 간다고 안에 천덮으면서 안판다는건 또 머하는 짓인지
혹시 어제 이 글 보시는 그 매장분은 뭐라 답변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좋은 인상 받아서 회사 바로 옆인데도
앞으로는 다른 곳 가렵니다.
참고로 제가 구매한 매장이랑 다른 곳 얘기입니다.구매한 매장은 무척 잘 대해주셨어요. 그래서 뒤도 안보고 구매
완판 됐다며 4만 5천원 부르는 꼴 본 이후 겜사러 안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