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온라인 데일리에 풀비아까지 겹치다보니 감각을 잊어버린 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세팅 갖고 놀기 모드
무척 만만한 Comunity Delta를 목표로 (...)
(확실히 두 대로 챔피언쉽 모드 동시 진행은 난감함. 난감해서 더 재밌는 것일 수도.. 안 그래도 재밌지만..)
웨일즈는 다른 꼬불꼬불한 코스도 마음에 안 들지만
쭉쭉 뻗는 것 같으면서도 함정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이 코스를 제일 싫어해서
Fferm Wynt로. 어떤 면에서는 핀란드랑 비슷한 느낌도 조금..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것저것 건드리다보면
뭔가 마음에 드는 설정이 나오기도 하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