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쉽을 두 개 진행하니 랜서 진행이 한 지역 당 대략 이틀 걸리네요.
물론 풀비아 진행은 랜서 한 지역 끝나기 전까지는 건드리지 않음.
업그레이드 막대가 모두 동일하지만 그에 필요한 거리에는 차이가 있는 듯.
첫 지역 그리스 끝내고 고급 설정과 무게 절감 업그레이드 두 개가 끝나길래
영국 끝나면 다 되는 줄 알았더니 터보 업그레이드 1개만 되고 두 번째 것은 10%만.
(그 사이 Perk을 바꾼 것은 없으니 기타 환경은 동일)
독일 맵을 주욱 둘러봤는데 여기도 야간도 없고 날씨 마저 화창화창
나머지 3개로 아주 끝장을 보려고 벼르는가 봅니다. (대략 폭풍전야...의 느낌)
랜서가 재밌어서 아마도 지금 진행 중인 챔피언쉽 끝나면
한 번 더 하게 될 것 같네요. (커스텀 풀비아는 끝나면 다른 차로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