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sjon Sprint
서로 다른 차량이지만
연속으로 두 번 진행하니 그래도 좀 익숙해지기는 하네요.
그보다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보다 랜서가 훠어어어어어어얼씬 편하더군요.
차가 과거로 갈수록 특히 스웨덴에서 난감해지는 듯.
첫 스테이지에서 2등 먹고, 중간 쯤 2초 차이로 3등 먹기도 하고
완전 노튠.
AI들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 순위가 계속 심하게 급변 (부동의 1위 빼고)
결과는 3위로 마무리
란치아 델타는 영국, 랜서는 그리스 순서군요. (뭔가 마음이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