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맨 챔피언쉽에서 한 번 달렸는데
초긴장 상태가 되는 것이 그새 그리워져서
엘리트 챔피언쉽에서 한 번 더. ...인데 나중에 마스터 올라가면 또 하지 싶어요. XD
클럽맨과 달리 엘리트에서는 롱코스가 나오고
야간도 나오고(클럽맨 마지막 지역 독일 맨 끝에 야간이 한 번 나오긴 했지만..)
드디어 궂은 날씨가 등장합니다.
비 내리는 웨일즈는 정말 싫지만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 밖에요. =_=;; (말만 즐기는 거고 실제로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
(다음 스테이지는 비 내리는 야간 롱코스)
핀란드와 그리스를 지나고 아직은 3위 유지하고 있지만
아슬아슬합니다. (안 되면 엘리트 한 번 더 하는 수 밖에요)
클럽맨 할 댄 독일이 그나마 제일 만만했는데 비 내리면 ...어떻게 될 지..
|
나도 저렇게 돌아보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