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no Moorland Reverse 0:00
Bidno Moorland 3:29
Dyffryn Afon 6:51
뭔가 좀 나아지는 기색이 있긴 하네요. 눈곱만큼이지만.. ^^
마지막 Dyffryn Afon은 여태까지 달린 중에서는 제일 깔끔하게 달린 것 같아서 넣어봄.
Bidno Moorland Reverse는 거의 막판에 실수를 했는데도 1등 먹은 것이 신기해서..
Bidno Moorland는 게임 시작한 초기에는 제일 싫어하던 스테이지였는데
랠리 드라이버가 달리는 영상 보고 연습을 조금 했더니
대부분 1등이 나오게 됐네요.
푸조 205를 자꾸 했더니
다른 그룹 B 차량들을 갖고 놀 때 조금 편해짐.
엑셀을 조금 더 밟아도 여유로워지고..;;
특히 란치아 S4를 하면서 '편한데?'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어제 온라인 데일리)
영국 2위로 마무리 하면서 여전히 3위 유지 중. 다음은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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