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rkysjarvi 0:00
Paskuri 3:57
2만 킬로미터 도달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시작한
70년대 후륜 ...중에서 제일 쉬운 편에 속하는(하지만 가장 성능 낮은) 피아트 아바스 131
모나코는 9위로 끝냈고, 핀란드에 왔는데
눈밭에서 엄청 고생을 해서 그런지
핀란드는 정말 편하게 끝냈습니다. 재시작도 딱 두 번.
뭐....순위야 당연히 높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6위로 마무리했네요.
12개 스테이지 중 그나마 순위가 제일 높게 나온 두 개를 한데 묶었습니다.
모나코 9위 + 핀란드 6위 ...해서 종합 7위. =)
다음은 그리스네요. 야간 두 개(짧은 거 하나 긴 거 하나) 포함.
그리스도 쉽지 않고 스웨덴은 진짜로 꼴찌 안 하면 다행일 것 같은데
아무튼 종합 10위 안에 들어가면 ...호호.. 쉬운 차로 한 번 쉬고 또 후륜 오펠 카뎃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
p.s. 한동안 유튜브 링크 '아이프레임' 태그가 먹히더니 오늘 또 죽었네요. embed로 수정하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