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로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스웨덴은 레이싱이 아니라 관광 수준. XD
영상 감상 포인트는 예쁜 빨간 집들. (...)
주간 이벤트에서 대박 삽질을 하고난 뒤 두 번째 스웨덴 여행인데
그래도 여기서는 최대한 엑셀에서 손을 안 떼려고 노력하면서 버틴 덕분인지
중간 티어에는 들어갔네요. (주간은 이보다 꼬불꼬불 코스에 날씨까지 안 좋아서 바닥 티어의 바닥)
언젠가...미래의 먼 훗날..이 차로도 챔피언쉽을 하게될 날은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