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그 부분이 후반에 붙어 있는
Vallee Decendante
그래도 다시 하니까 조금 낫기는 하네요. (신기함~)
온라인 데일리때문에 다른 차로 삽질하고 돌아와서 적응 못해 극초반 냅다 처박고 재시작은 한 번.
이런 챔피언쉽 서너 번 하면 뭔가 희망이 보일 것도 같다는 생각이 조금
...이었는데 다다음 스테이지가 이 코스 역방향에 야간 ㅠㅠ
까지 해보고 살아 남으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달려도 PB 갱신은 되는군요.
이 스테이지를 그룹 B로 달려본 최근 경험은 아마도 두 달 전 데일리로 등장했던 메트로 6R4같은데
그 때 기록이 7분 59초니까 많이 개선되기는 한 거...
두 달 전 같은 날 또 하나의 데일리로 역방향 야간(동일한 상황)에서 8분 넘게 나왔던 게 있으니 (이건 포드 RS200)
차는 달라도 비교는 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