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스테이지는 야간 롱코스였는데 연속 점프 직선 주로있는 그곳
생각지도 못한 야간 1등 먹고 좋아함.(녹화했는데 프레임 스킵 증상이 너무 자주 발생해 통과)
두 번째 스테이지는 1등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에
그냥 맘 편하게 먹고 시작했는데 o_O
어제 오늘 연속으로 '한 번도 1등 먹어본 적 없는' 스테이지 1등 먹네요.
핀란드는 이 스테이지(와 이를 포함하는 롱코스)와 역코스를 제외하면
핸드브레이크 쓸 일이 거의 없기에(위급 상황 2 커브 빼고)
그냥 쉬어가는 페이지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어차피 연습 모드니까...)
첫 두 스테이지 이기면서 나름 긴장 모드로 전환. 혹시나 싶어서.. =D
둘 다 개인 기록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