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roche du Col de Turini - Montee (60fps)
재시작 없이 진행하는 아우디 챔피언쉽 모나코 진행 맨 끝에 나온
제일 짧은 스테이지 오르막 버전
뭔가 잘 되어 간다...싶었는데 크게 돌아나가고 커브 바깥쪽에 자동차 4대가 서 있는 곳에서
차에 냅다 충돌하고 아주 잠깐 멈춰 있다가 후진해서 달리기 시작해 골인했더니 2분 31초. o_O
그...그렇다는 건?
챔피언쉽은 재시작 안 하고 진행하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고
커스텀 이벤트로 그 스테이지를 다시 달려봤는데...역시나 30초의 벽을 깼습니다.
여전히 깔끔하지는 않아서 더 단축할 여지는 있지만
타임어택은 안 하니까 미래 언젠가 다시 해볼 날이 오겠죠.
모나코는 3위로 마무리. 지만...아래쪽에서 열심히 번갈아 자멸을 하고 있는 관계로
아직도 종합 순위는 1위 유지하고 있네요. XD
다음은 그리스. ...지만 Mk2 웨일즈 먼저.
(한쪽을 재시작 없이 후딱후딱 진행하니 Mk2 간격이 좁아져서 좋네요!)
코너 90,180도가 많이 어렵고 차도 잘고장나네요
T300rs로 하는데 세팅도 바꿔보고 그래도 어려운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코너돌때 감속 먼저 하고 브레이크와 짧은 핸드브레이크 걸고 엑셀 다시 밟아서 돌고있어요
오토로 해서 변속은 안하고있습니다
휠에 붙은 시프트? 쓰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