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keta Kourva
챔피언쉽 시작하기 직전 어떤 매일 1스테이지 리그를 들어갔는데
좀 더 밝은 대낮 동일 코스. 재시작도 안 되는 곳이라
최대한 조심조심 운전했더니 3분 36초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안고 그리스 챔피언쉽을 시작했더니
이 스테이지가 또 나오네요.
한 번 더 달렸다고 살짝 기록 단축은 됐는데 8위.
다음 코스는 울트라 킹왕짱 힐클라임 롱 스테이지 야.간. (...)
또 8위. 그래도 8위 정도는 하게 해주는구나...싶었는데
다음 직선주로 많은 롱 스테이지(살짝 내리막)에서 뜬금없이 4위가 나오길래 뭔가 봤더니
1위랑 2위를 다투는 두 AI가 동시 사망 XD (만쉐이~)
네 번째 스테이지까지 달렸는데 3위로 올라갔습니다.
난감한 차라 AI들이 많이 배려를 해주는 듯.
한 스테이지, 한 스테이지 할 때마다 정말 힘든데 AI들이 웃게 해주네요.
나머지는...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