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 de Turini Depart
운전석도 슬슬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듯 하네요.
주간 이벤트 마지막 스테이지입니다.
원래 R4 주간 이벤트는 주로 랜서 에보를 사용하지만
데일리 이벤트로만 풀업이 완료된 기념으로 한 번 써봤는데
마침 바닥 젖은(답 없는) 모나코.
그래도 모두가 난감했는지 탑 티어 안착. 헤헤~
(적어도 아직은...인데 주초라 떨어질 수도..)
랜서보다 더 묵직한 느낌...이라서 스펙 봤더니 진짜로 더 무겁네요.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주간 이벤트 마무리. (다음부터는 다시 랜서로..)
킷카도 오늘 끝내버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