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ogsrallyt
스트라토스로 스웨덴 달리는 것보다
훨씬 더 부담스럽고 어려운 것이 푸조 205와 스웨덴 조합인 듯. (끝판왕은 037에 스웨덴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눈 내리고 안개 낀 날이 싫었는데
그보다 더 싫은 것이 붉은 태양이 빛나는 맑은 날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했더니
12개 스테이지 중 반 이상이 저 시간대로 나오네요. 하필이면 푸조로 달릴 때. ㅠㅠ
다시는 하고 싶지 않...지만
또 하게 되겠죠. =/
어떻게 해서든 빨리 끝내지 않으면 또 해야 된다는 생각에 붙잡고 있었더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다음은 웨일즈. (스트라토스 핀란드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