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venkyla
마이피 내 검색 기능으로 찾아보니 이 스테이지를 녹화한 건
오펠 만타 400으로 오픈 챔피언쉽 할 때 찍은 것 뿐이더군요.
Mk2 흔적이 오늘 또 네 개 사라졌습니다.
이 스테이지가 포함된 롱코스를 먼저 했는데 아직은 Mk2 기록에 미치지 못하지만
점점 다가가는 걸 느꼈는데 짧은 쪽에서는 양방향 모두 기록 갱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 Kontinjarvi 7분 18초 등.
코너를 부드럽게 빠져나가려고 노력했더니 사고도 많이 줄고, 소요되는 시간도 줄고 기록도 좋아지네요.
하루 저녁만으로 핀란드를 그것도 스트라토스로 끝낼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많이 나아진거죠. =)
AI 추락 없이 4위로 마무리.
그리고 벌어들인 크레딧이 드디어 1억을 넘겼습니다. XD
돈을 버는 커리어가 있는 게임을 여태껏 해오면서 1억은 처음인 듯 합니다.
더트 1은 2-3천 사이였던 것 같고, 2도 그 정도인 듯 하고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역시 대략 그 정도
지난 주에 확인하고 다음 주에 가능하겠네 했는데 스트라토스로 넘기니 기분이 더 좋네요.
지출한 약 6,600만은 거의 대부분 엔지니어 계약 연장 (현재 약 3,300스테이지 남은 상태)
다음은 풀비아 모나코 후 스트라토스 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