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sbysater
여섯 개 어제 달리고 남아 있던 6개를 오늘 마무리했는데
6개 싹 다 기록 갱신
그 중 제일 엄청난 단축이 있던 것이 위 영상의 Ransbysater이고 (지난 번 시도에서 20초 단축)
그 외에는 3-4초에서 10초 정도까지.
스웨덴 순서만 돌아오면 가슴이 먹먹했던 것이 없이 달릴 때마다 느낌도 좋고 더 재밌기도 하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건 아니고
어떤 차로 해도 느끼는 딱 그 정도의 부담스러움이니까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적합한 상태가 됐다고 보면 되겠네요.
앞으로 부족한 스트레스는 037로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혹시 카톡 사용하시는 분들이 영상 보신다면 카톡 소리 주의 =_=;; )
다음은 풀비아 그리스 후 스트라토스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