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uzungsring
실력이 없으니 운에 맡겨야 되는데
랜서는 운이 안 따라주네요.
자신 있는 스테이지(기록차를 좁히거나 벌릴 수 있는)는 죄다 야간(아직 야간에 약함)이거나 날씨가 안 좋거나..
종합 포인트 4점 차이로 2위니까 나름 노력한 거. =)
그 와중에 기록 갱신은 꽤 나왔습니다. 그 중 하나
스트라토스는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면서 신경 안 쓰고 진행하는데도 또 1등 확정인데... (벌써 네 번째)
마지막 핀란드 남아 있지만 포인트 차이가 커서 속 편하게 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