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개가 동생을 만들어달라고 보채서 (...)
마침 귀국할 일이 있는 자형에게 부탁해
오늘 집에 왔는데..
생각해보니 침대가 비좁네요. =_=;;
(토끼 한 마리 공룡 한 마리 쬐깐한 호랑이 한 마리까지 해서 저 빼고 총 다섯 마리가 더 자야 되는데)
도도는 좋아 죽음. 오른쪽이 도도. 왼쪽이 새로 생긴 동생 솔솔
도도는 도도해서 도도가 아니고 도레미파...
미미는 누나네 집에 있는 녀석 이름이라 사용할 수 없어 솔솔로..
(파파라고 하면 아빠같아서 싫고, 시시는 시시해서 싫고, 라라는 그 유명한 라라가 있어서 안 되고 레레는 좀 이상하고 해서 선택지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