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 d'Alart
짧은 모나코 스테이지는 달려본 기억이 있는데
풀 롱코스를 달려본 기억은 없는 듯.
그것도 야간에...=_=;;
일반 데일리인데 거의 웨이저 수준.
주말이라 롱코스 (주말 토/일 데일리만 롱코스)
아무튼 엄청나게 삽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1천 명 중에서 200등 정도로 탑티어 안착
자연스럽게 입에서 '역시 037이지..'라는 말이 나오네요. (이지 탑티어 관점에서..;; )
오너스 클럽 데일리는 맥시가 나왔는데
037 직후 달렸더니 전륜과 후륜 조작을 헷갈려서
탑티어에는 살짝 못 미쳐서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