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갔다가
어디선가 끼룩? 하는 소리가 들려서 뭐야 하고 하늘을 봤더니
무척 낯익은 거대한 시옷이 하늘에 있어서 O_O
부랴부랴 전화기 카메라 켜서 찍었습니다.
찍을 땐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찍고 나서 사진을 보니 작은 시옷이 한 개 더 있더군요.
찍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옷이 점차 깨지던데
손에 전화기가 없었다면 놓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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