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알쥐 막투 95%

움직이는 손, 바주카 탄창 한 개, 그리고 붙이려고 계획한 몇몇 스티커가 아직이라

그냥 95%라고 적었습니다만 일단 본체는 끝났습니다.

RG 만들면서 제일 신기한 건

그 작은 부품들이 모여모여 꽤 묵직한 녀석이 된다는 거

아주 조금만 더 시간이 있으면 될 것 같은데

그 '아주 조금'이라는 시간이 고픈 나날이 되겠네요.

최소 다음 5일 간은 시간이 안 날 게 뻔해서...결국 4월로 넘어갈 가능성 80% 이상 ㅠㅠ

[워프게이트.]

rg다 좋은데 그놈의 낙지관절 ㅠㅠ

[사자비]

최근에 나오는 애들은 그닥 낙지 이슈는 없죠 특히 RG마크투 정도면 엄청 튼튼하죠

[도시환경]

RG가 제법 조립하는 맛이 있죠.

[진지한 변태]

스티커만 자비를 해주신다면..ㅠㅠ

[19호]

스트라이크 RG는 진짜 후두둑... 최악이었는데...
최근 RG 엑시아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