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ra Hinnsjon
찾아보니 작년 10월 중순 쯤 모나코 달린 흔적이 있는 걸로 보아
대략 6개월 만에 다시 재개.
사실 데일리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한 더트 랠리 친구가 임프레자 95로 챔피언쉽을 하고 있다는 말을 꺼내니
오래오래오래 전에 시작해놓은 게 생각나서 네 번째 지역 마무리.
날씨가 죄다 이래서 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의외로 개인 기록 갱신이 하나 나왔네요. (몇몇 삽질 구간 포함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좋은 기록 나오면 '두 팔 번쩍~ 만세~!'가 자동으로 작동하는군요. XD
다음은 핀란드인데...하고 잘까 다음에 할까 고민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