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수옥폭포
마곡사 앞 다리 아래 거북 가족
마곡사에서 나오는 길에 있는 징검다리 위에서 물고기 감상하는 호랭이
엄마랑 누나랑 누나 남친이랑 호랭이랑 강아지랑
천안에 숙소 잡고 체크인 직후 마곡사에 갔다가
자고 일어나 괴산 쪽으로 가서 수옥 폭포랑 근처 관광지 몇 개 후딱 돌고
속리산 국립공원 쪽 계곡 가서 발 좀 담그고 보탑사 들러 절 좀 하고
병천 가서 순대 먹고 집으로...
보탑사에서 스님이 호랑이 보고 너무 좋아하심. XD
심플하게 쉬다 왔습니다.
보탑사가 진천에 있었는데 도착할 때 구름이 좀 많더니 32도!! 너무 시원하더라는 (...)
그래도 갔다 오니 이번 주에는 더위가 한풀꺾여 35도라니 감격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