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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복고 밴드
2012년 Jon Siejka라는 개인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밴드 구성해 프론티어와 계약
독학으로 음악을 배운 싱어 송 라이터. 처음부터 80년대 신스팝을 추구했다는데
프론티어 눈에 띄어 계약 맺었다고 하네요. 2013년 첫 데뷔 EP를 내면서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고..
매우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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